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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지금의 그는 영국 청교도 대 덧글 0 | 조회 42 | 2020-09-13 15:52:15
서동연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지금의 그는 영국 청교도 대표라는 입장에서 주의와 주장이 다른 학원 도시와 대화를 하러 온 것이다. 하긴 그는 어떤 조직의 대표를 맡기에는 인격에 현저한 결함이 있는 인간이지만.어?, 잘 모르겠지만. 말하자면 넌 걸어다니는 발신기세요?따라서 휴대전화 사용법을 알고 있어도 어라? 휴대전화를 어디에 뒀더라? 그보다 언제 계약을 했지?라는 상태다.마치 자신 안에 아직도 그런 인간다운 부분이 남아 있기라도 한 것처럼.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많은 마도서를 썼는지도 알 수 없게 되었을 무렵 아우레올루스는 왜 자신이 결코 포기하지 않는지, 왜 마도서를 계속 쓰는지 생각해보았다.정말 추악한 소유욕이다.하지만,불꽃검을 한손에 들고 카미조를 쫓아 뛰어다니는 일을 한바탕 끝낸 스테일은 카미조의 말에 할 말을 잃었다.서두르는 것도, 발소리를 죽이는 것도, 살의를 억누르는 것도 아닌 그러면서도 그늘에서 먼저 공격해 암살하려는 것도 아닌.칫!왜 거기에서 똑바로 이쪽을 ? 아니, 기대에 찬 눈으로 날 말란 말이야!!하긴 악취미라고 하면 저렇게 악취미인 환자도 또 없을 것이다.하지만,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의 이야기다.소리도 없이 웅크리더니 쓰러져 있던 다친 소녀를 안고 뒤로 물러난다. 비틀거리는 위태로운 발걸음이지만 거기에는 초조한 기색은 없다.과연 이 인간에게는 어디까지가 인간일까.다만 동시에 과학종교는 궁지에 몰리면 터무니없는 사건을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었다. 어쨌거나 상대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갖고 있다. 독가스나 폭탄을 만들어내는 정도는 일도 아닌 것이다.당연. 거기에 일말의 희망을 품고 있겠지만, 딥 블러드는 내 적이 아니야. 아우레올루스의 목소리에 감정은 없고,100엔.큭! 지명도라면 세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연금술사의 이름이야!마치 카미조 토우마라는 인간이 두 명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나이는 다섯 살이나 여섯 살도 되지 않아 보이는, 동양인 특유의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꺄아앗! 하더니 아니나다를까, 인덱스는 전문용어의 폭풍
카미조의 가장 큰 위화감은 그것이었다.단 한 번이라도 실수한 인간은 절대로 구원받지 못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아우레올루스를 이대로 나아가게 해버렸다간,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 거야..시간으로 치면 1초도 되지 않는 여유.점포 개장을 위해 잠시 휴업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아니, 다행이다, 다행이야, 어쨌거나 흔해 빠진 러브 코미 카지노사이트 디 같은 전개가 되지 않아서하고 카미조가 마음속으로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자니,기억을 잃기 전의 토우마가,대충 말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그 순간 너무나도 예상 밖의 일에 아우레올루스는 저도 모르게 뒤로 한 걸음 물러나고 있었다.Gebo(받아).나 마법사.아우레올루스는 공포보다 먼저 불쾌감을 느꼈다. 저 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승패는 정해졌다.달리는 것도 잊고 멍하니 스테일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카미조는 그 한마디에 다시 아우레올루스 쪽을 향했다. 죽음의 눈빛을 내쏘고 있던 검에 장치된 총이 연금술사의 손 안에서 빙글빙글 돈다.하지만,그렇다면 머릿속에서 정확하게 세계를 떠올리는 힘은 큰 의미를 갖지. 간단히 말해서 신이나 악마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수족으로 부릴 수 있는 거니까.응. 그럼 그거.지금 여기에 있는 카미조 토우마는 기억을 잃기 전의 카미조 토우마와 다른 데가 있다고 지적받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스테일은 재미없다는 듯이 연기를 내뿜었다. 스테일의 불꽃에 형태는 없다. 가령 벽이나 창틀에 아주 약간의 일그러짐에서 생긴, 1밀리미터도 되지 않는 구멍이 있다면 거기를 통해 3천 도나 되는 불꽃을 흘려넣는 것도 어렵지 않다.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없다는 생각은 성급한 것이다. 서양권의 의사나 과학자 중에는 그리스도교 신자도 많이 있다.하지만 장소를 확인해둬서 나쁠 건 없지. 아무리 튼튼한 결계라 해도 그것을 쌓은 건 아우레올루스야. 결계를 처리하는 일이라면 그 녀석을 위협하면 될 일이고뭣하면 죽여도 상관없어.카미조는 저도 모르게 할 말을 잃었다. 하얀 정장을 입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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